금융 GUIDE

예금·적금 이자와 단리·복리 계산 가이드

예금과 적금의 납입 구조, 단리와 월복리, 세전·세후 이자 차이를 실제 계산 흐름으로 설명합니다.

유틸온 편집 · 최근 검토 2026-09-21

예금은 목돈 전체, 적금은 매회 납입금의 예치기간을 계산합니다

정기예금은 보통 처음 맡긴 원금 전체가 만기까지 유지됩니다. 정기적금은 돈을 나누어 넣기 때문에 첫 납입금은 오래 예치되지만 마지막 납입금은 짧게 예치됩니다. 같은 연 4%라도 적금의 총 납입액에 단순히 4%를 곱하면 실제 이자보다 크게 계산됩니다.

예금 단리 이자 = 원금 × 연이율 × 예치기간(년)
적금 단리 이자 = 각 납입금 × 연이율 × 각 납입금의 예치기간을 모두 합산

단리는 원금에, 복리는 원금과 앞서 붙은 이자에 적용됩니다

단리는 기간 내내 기준 원금이 같습니다. 복리는 이자를 원금에 더한 뒤 다음 이자를 계산하므로 기간이 길고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차이가 커집니다. 다만 상품 이름에 복리가 들어가더라도 실제 이자 지급 주기와 중도해지 조건은 약관을 확인해야 합니다.

구분기준 금액확인할 조건
단리최초 원금 또는 각 납입금예치기간과 납입 시점
월복리매월 원금에 더해진 이자 포함복리 주기와 이자 지급 방식
세후 금액세전 이자에서 입력 세율만큼 차감일반과세·비과세·우대 조건

같은 연 4%를 적용한 두 가지 예시

1,000만 원 정기예금
12개월 단리라면 세전 이자는 400,000원입니다. 세율을 15.4%로 입력하면 세금은 61,600원, 세후 이자는 338,400원으로 계산됩니다.
월 50만 원 정기적금
매월 초 납입하고 첫 납입금부터 12개월, 마지막 납입금은 1개월 예치된다고 단순 가정하면 세전 이자는 약 130,000원입니다.
납입 시점 차이
월초가 아니라 월말에 납입하거나 첫 회차와 만기일 사이의 일수가 다르면 같은 금리라도 적금 이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중도해지
가입 당시 약정금리 대신 별도의 중도해지이율이 적용될 수 있어 정상 만기 계산값을 그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.

예금·적금 이자 계산기에서 납입 방식, 단리·월복리와 세율을 바꿔 결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.

만기금액을 비교할 때 금리 외에 볼 항목

  • 우대금리는 급여이체, 카드 사용, 자동이체처럼 충족해야 하는 조건과 적용 한도가 있을 수 있습니다.
  • 광고 금리가 기본금리인지 최고 우대금리인지 구분하고 본인이 받을 수 있는 금리를 사용해야 합니다.
  • 일반적인 이자소득세와 다른 비과세·세금우대 상품은 해당 자격과 한도를 확인해야 합니다.
  • 자유적립식은 실제 납입 날짜와 금액이 매번 달라 단순 정액 적립 계산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.
  • 중도해지와 일부 인출은 약정금리·복리 적용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
예금·적금 이자 FAQ

연 4% 적금에 1년 동안 600만 원을 넣으면 이자가 24만 원인가요?

아닙니다. 600만 원 전체가 1년 동안 예치되는 것이 아니므로 각 회차의 예치기간을 따로 계산해야 합니다.

월복리면 언제나 단리보다 많이 받나요?

금리·기간·납입 조건이 같고 이자가 실제로 원금에 합산된다면 복리가 더 큽니다. 다만 상품별 표시금리와 우대 조건이 다르면 복리 여부만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.

세율 15.4%는 모든 저축에 적용되나요?

일반적인 과세 예시일 뿐입니다. 비과세·세금우대 여부, 가입자와 상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금융회사 안내를 확인하고 계산기의 세율을 직접 조정하세요.

계산기와 은행의 만기 예상액이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?

실제 경과일수, 납입일, 원 단위 절사, 우대금리 충족 여부와 세금 처리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. 계약 전에는 금융회사가 제공한 예상액을 우선하세요.

참고 자료

계산 기준, 브라우저 지원 형식과 금융·제품 조건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실제 이용에는 아래 공식 자료와 해당 기관의 최신 안내를 우선하세요.